1개(1/1페이지)
1.
이곳에 잘 왔다. 내가 도와주겠으니 수련을 잘해라
2009.11.02,
조회 2926
이곳에 잘 왔다. 내가 도와주겠으니 수련을 잘해라 김도수(남,55세) / 경주 노서도장 ‘상생방송’을 시청하고 증산도 신앙의 길로 들어서다 올들어 2월경부터 저는 TV를 통해 방영되는‘상생방송’을 시청하였습니다. 하지만 진리를 찾아 전국을 돌아다닌 경험이 떠오르면서 이제는 좀 신중히 결정하자고 마음 속으로 재차 다짐도 하였습니다. 하지만 쭉 지켜본 끝에 저...